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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최지만, “안갈수 잇는
길이 잇는데 갖다: ML 코치 제
안 있있다” [단독]
입력 2025.05.23. 오후 12.43
기사원문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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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쫓) 이상희 기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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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중에서 군대에 안갈수 짓는 길이 잇든데
가능 사람이 몇 명이나 돌까요? 있긴 하켓지만
소수일 겁니다. 최지만 선수도 그 중 한 명이고
요”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지난 15일 신병훈련
소에 입소있다. 3주 교육올 마치고 나면 사회
복무요원으로 군복무릎 하게 된다:
최지만의 메이저리그 시절 그의 미국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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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던 GSM 관계자는 22일(한국시간) MHN과
인터뷰에서 “최지만 선수가 쉽계 할 수 없는 일
올 햇기에 그가 자랑스럽고 멋지다”고 말해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남자 중에서 나름 포함해
서 군대에 안갈수 짓는 길이 잇는데 굳이 가능
사람이 몇 명이나 돌까요? 있긴 하켓지만 소수
일 겁니다: 최지만 선수가 그 중 한 명이고요
그래서 그가 더 장하고 자랑스럽다”라고 덧붙
엿다 관계자가 말하는 ‘최지만이 군대에 안갈
수 잇는 길’은 무엇일까: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댐따베이 시절 미국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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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올 취득하다. 전성기 때 군대에 가능 것울 연
장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그는 당시 언론
과 인터뷰에서 “팬들에게도 이미 여러 차례 약
속햇지만 나는 때가 되면 대한민국 남자로 병
역의무릎 수행하켓다”눈 말을 수차례 햇다 그
리고 시간이 지앞지만 그 약속올 지켜다:
미국을올 포함 해외영주권올 보유한 성인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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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세까지 해외에 체류하면 병역의무릎 연기할
수 있다: 그리고 만 37 세가 지나면 병역소집해
제 대상이 된다. 즉 병역의무가 소랫되다는 의
미다: 최지만이 다른 뜻올 품고 37 세까지 미국
에 체류햇다면 굳이 군에 안가도 월 수 있없다
논 뜻이다:
mlb에서 코치할수도 있었고,
미국 영주권 있어서 37세 지나면 병역의무
없어지는건데 1~2년 앞두고 자진 입대
이런 케이스는 첨 보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