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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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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가 망할 당시, 마지막 항제뒷던 순정제는 나름대
로 명나라틀 살리고자 노력햇음에도 못한 자신의 부덕
함울 한단하여
백성들은 잘못이 없다는 유서클 남기고 목매달아 자살
햇다.
이후 명나라가 완전 망하고 청나라가 세워적올 때도 중정제가 자
살한 나무는 그의 덕올 기리논 차원에서 남겨젓다:
그러나 흥위병들은 그런거 알바없고 죄다 때려부싶다
그러서 지금 엎는 나무는 새로 심은 짝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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