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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사망사고 당시 안전수칙 미준수 정황 속속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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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사망사고 당시 안전수최 미
준수 정황 속속 확인
2025-05-21 15:15
운활유 자동살포장비 있는데도 수동으로 뿌리다가
사고
‘풀가동 때 기계서 빠격 소리 나면 직접 들어가 작
업” 진술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
지난 19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논 사
고로 숨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공장 즉이 안
전수칙올 제대로 지키지 않고 근로자지 위험에 내륙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21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크림빵
생산라인의 냉각 컨베이어 벌트에서 운활 작업올 하면
A씨의 상반신이 컨베이어에 끼이면서 발생있다.
사고가 발생한 기계
[시홍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냉각 건베이어 빌트는 높이가 3.5m 정도로 설비 프
레임이 계속 돌아가면서 갖 만들어진 뜨거운 빵울 식
히논 작업올 한다.
냉각이 끝난 빵은 다음 공정으로 옮겨저 크림이 임어
지고 포장지에 싸여 완제품으로 생산되다.
이 과정에서 냉각 컨베이어 빌트의 원활한 회전올 위
해서논 식품용 운활유인 푸드 그레이드 운활유흘 기계
바깥쪽에 별도로 장작문 주입구름 통해 넣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적다:
근로자가 운활유틀 주입구에 넣으면 자동살포장비가
운활유록 컨베이어 별트의 체인 부위에 뿌리논 방식으
로 작동하는 것이다.
이처럼 자동살포장비가 있는데도 A씨는 기계 믿으로
기어들어 가서 내부의 좁은 공간에서 수동으로 운활유
틀 뿌리던 중 컨베이어 별트와 기둥 사이에 끼이는 사
고로 목숨올 잃없다
이와 관련 경찰은 공장 즉이 안전수칙올 준수하지 않
아 사고클 막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냉각 컨베이어 별트는 운활유 자동살포장비가 있어서
근로자가 직접 운활 작업올 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만약
작업의 필요성이 있다고 해도 기계 작동올 멈춘 상태
에서 해야 하눈데 이틀 제대로 지키지 않있다는 것이
다:

이걸로 SPC에 2년간 인명사고는 4건 (3명 사망, 한명 손 절단)

현재 SPC삼립에서 빵 제공받는 버거킹은 버거 주문 못하고 딜리버리 닫아놓고

편의점에서도 SPC삼립계열 빵(포켓몬, KBO빵)등은 발주 안되는 상태

물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한번도 철퇴맞은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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