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옛날에도 논란 있었던 대학내일 표지모델.jpg

대학내일
201-.10.27~201-.11.2
NO,713

대학내일 713호 커버모델
동국대 물리학 1 1
감문묵

대학내일 713호 커버모델
동국대 물리학 11
감은육

대학내일 713호 커버모델
동국대 물리학 11
강은육

“내가 알던 대학내일미 아냐” 글래머 표지모델 두고 인터넷 시꼴
2000년대 대학물 다년 사람들은 한번좀 횟월법합니다. 대학생들의 잡지 ‘대학내일’ 말입니다. 미미지는 역시 밝고 젊고 건강
합니다. 실제 대학 캠퍼스 생활 얘기들들 솔직하게 담마내 호응들 밭고 및조
1999년 창간한 매체는 미제 확실한 색깔물 지
니게 없습니다
그런데 미번 11월호 표지는 머단지 낯섭니다. 전문 모델처럼 빼머난 미모의 여학생미 표지에 등장없습니다. 특히 글라머러스
한 몸매가 눈길들 끝니다. 딱 붙는 니트티에 미니스커트트 입어 삼 하체틀 모두 강조화조 , 대학내밀미라 햇들 때 흔히 떠오르
미미지는 분명 마음니다: 서초와 청바지 등의 단점한 차림으로 잔디발에서 책물 들고 못고 엎는 식의 학구적민 미미지
미조
여학생의 미모 때문민지 표지는 30밀 민터넷에서 화제가 차습니다. 여러 커무니티 사미트에 퍼지다 여러 말들미 나오고 및습
니다: 특미한 점은 남녀 간 극명한 의견 차미틀 보민다는 겁니다 남성 네티존들든 “나 대학 다날 맨 꽤 미런 후배가 없없나’
“너무 예쁘다”며 환호합니다. 반면 며성들 시선은 차갑습니다. 미게 과면 대학내밀에 맞는 미미지나는 걸니다.
며설들미 많미
모민 여초 사미트메는 “모델미 예쁘고 마니고틀 떠나서 대학내밀과 미런 느낌은 별로 머물리지 만듣다”
‘맥심
(남성용 잡지) 표지 같다” “대학내밀도 칼 때가지 갚다”눈 등의 반응미 대부분입니다. “머떻게 보면 진짜 시대틀 반명하는 것
같다” 논 쓸쓸한 대글도 눈에 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