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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돌생 여사친.
2018-06-16 13.10
조회
1014 / 추천 : 0
친구중에 최근 돌생된 여사촌이 엎는데 .
그친구가 얼마전 남자 소개시켜 달라는데.
철없네요
무지 .
개념도 없고
좋아하는 스타일이 뛰나니까.
몇가지가 되논데 . 그중 간단한것만 요약하자면
1
자기일올 열심히 하는 사람이 좋다 자기보다 돈을 더 벌
엇으면 좋계다 (친구는 한달 200 좀 안되게 법니다. )
2
자기일에 참견안하는 남자가 좋다: 친구들끼리 한두달에
한번씩 1박2일로 여행 갈수 잇게금 보내주는 남자..
3. 성격이 유순햇으면 중계고 집안일도 거의 다 하는 남자엿
으면 좋계다 ..
4 집은 최소 37평.
이상 말한 4가지가 크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
제일 대박인것은 본인이 8살된 딸애가 하나 있는 38살 이라
논것올 망각하고 이야기 하느것 같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