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3일 01:44 무더위 속 생수 1톤 반품한 쿠팡 고객. ()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 아침을 기록했던 어제(21일), 생수를 1톤 가까이 반품했다는 쿠팡 기사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을 쿠팡 퀵플렉스 기사라고 밝힌 A씨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한 집에서 생수 2리터 6개 한 묶음짜리 총 80묶음 반품이 들어왔다””는 글을 작성했다. 와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긴 있구나.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SOUND)테무에 반품한 자칭 윈터 밤사이 열대야 계속(내일도 무더위, 곳곳 소나기, 수온 상승) 내일, 밤부터 장맛비(전국 무더위 기승, 폭염특보 발령) 장맛비와 무더위 공존하는 휴일(충청이남 호우주의보, 공기질 좋음) 생수 240kg 반품한 여자 주말,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밤낮 없는 무더위, 곳곳 소나기) [속보] 기상청, “올해 장마 종료”… 본격 무더위 시작 잘 사용하던 제품을 반품한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