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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에서 지 좋아하는 음식 아니라고 밥에 진짜 가
래침올 뱉엇거든 진짜 구라안치고 입에서 발사되는 순
간 싸대기 먼저 맞고 거꾸로 잡혀서 처맞음.
너무 과한거 아뇨가 싶엇든데 77살이 저런 행동한거
면 진짜 기본 예절도 못 지키논 거 같다 . 심하게 한
번 혼나는게 맞울 듯
오히려 그동안 너무 오나오나 햇어서 저런 행동 나온
거 같은데? 얼마 있으면 중딩인데 냄두면 이제 밥상
엎고 더 난리칠걸 엄마 무시하고 안 때리면 다행이켓
다 .. 저절 안 때리면 언제 때려구크국 거꾸로 매달고
때략 수준 맞는데?
와 오빠가 몇살인지는 모르켓지만 개 인생에 엄청난
도움준거임 싸대기 맞고 정신 번쩍 차렇으면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