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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12
사회
사회일반
“버스에서 양치진까지” . 승객 항의에도 계속한 남학생, 울산 발
각
소슴이 기자
2025.05.22 오전 10]3
‘내용 : 2025년 RSE 사골
(SNS 길무리)
버스에서 한 남학생이 승객들의 항의에도 꿋꿋하게 양치해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버스 기사님이랑 승객들 다 같이 양치질하지 말라고 크게 얘기하고, 주의 줬는데도 귀에 이어폰 끼고 양치한 남학생””이라며 “”승객들 항의 다 무시하고 정거장 7개 지나갈 동안 휴대전화에만 집중했다””고 적었다.
이어 “”남학생은 버스에서 하차해서도 양치 계속했고, 같이 내린 승객들은 이 학생 침 안 밟고 싶어서 피하면서 내렸다””며 “”버스 기사도 이 학생 빤히 쳐다보면서 욕하려다가 승객 안전 때문에 운전에 집중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90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