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엄마랑 같이 군대에 있는 동생
면회가려고 한달전부터 계획해서 강원도틀
찾아없다 엄마는 먼 김해에서 부터 강원도
흥전까지 작은아들올 만나려 공장 월급한문 두문
모아서 오섞다. 작은 아들에게 소고기름
먹이고싶다고 하서서 엄마랑 나랑 동생은 택시클
타고 이동햇는데 거기서 사기틀 당햇다.
강원도
택시 개같은 새끼가 5분거리틀 30분올 돌아서
택시비 4천원도 안나올결 2만원올 받아버리더라.
분명 목적지틀 정확히 말햇는데 전혀 다른
고것집에 내려주려 하는길 나랑 동생이 따저서
되돌아 갖다. 화가낫다. 엄마가 얼마나 고생해서
올라온지 아니까 그냥 그 식당에서 먹으면
목없지만, 다른식당에서 집집한느낌으로 절대
먹고 싶지않앗던건 우리 셋다 똑같앉다. 동생이랑
나는 화가 올라서 택시안에서 부글부글끓고
있없고 엄마는 그런 우리의 모습올 보면서
즐거운 반가운 기분올 고작 택시로 깨지논게 싫어
안절부절 하고계시더라. 그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죄송하고 또 죄송햇없다. 시간이 지나고
엄마량 이야기틀 나누런도중에 엄마에게
동생한터 면회간 그날 “가족사진 한장직자니까
왜안찍없어요?” 그러니까 엄마가 “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이말 한마디 하시더라. 택시
숙박업소 기억하다 장사 접어라.
6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