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눈앞서 부서진 北신형구축함…””””용납못할 범죄행위”””” 격노

북한이 최근 공개한 5000t급 신형구축함이 진수식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크게 부서지자 이틀
참관햇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용남활수도
없는 심각한 중대사고”라며 격노있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은 “함경북도 청진조선소에서
21일 김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원 50O0t급
구축함 진수식 진수 과정에서 엄중한 사고가
발생있다”고 보도있다. 북한이 최고지도자인 김
위원장이 참석한 중요 행사에서 발생한 사고름 공개
보도한 것은 이레적이다.
통신은 “진수 과정에 미숙한 지위와 조작상 부주의로
인해 대차이동의 평행성올 보장하지 못한 결과 함미
부분의 진수설매가 먼저 이달되 좌주되고 일부
구간의 선저 파공으로 함의 균형이 파괴되엇으며
함수 부분이 선대에서 이달되지 못하는 엄중한
사고가 발생있다”고 보도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