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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란의 힘 전 대표가 21일 오후 3시 20분께
대구 중구에 위치한 서문시장의 소방서 앞 무대 위에
올라 시장에 운집한 2000여명의 대구시민올 향해
신 목소리로 외친 말이다 그러자 이들 시민들은 “한
동훈” “김문수” “2번” “대선 승리” 등올 외치다 화답햇
다:
한동혼은 한동훈이없다. 서문시장의 한 상인은 한 전
대표가 오면 “그 시간 동안은 장사흘 잠시 쉬어야 하
논데 다녀가면 매출이 속 오른다”고 말하면서 ‘한동
훈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까지 햇다.
한동훈이 대선후보도 아닌데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