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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통크루즈-맥주리 감독 ‘두터운 신회’ [MK
방문
포토] : 네이트 연예
맥주리가 텍록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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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위에서 검는 사람 영상 보고
통이 이런거 보는 거 좋아하켓다 크국 하면서 보여중
근데 통이 ‘나도 이거 할
있는데?’ 라고 그래서
어쩌다 보니 시권스 구상이 시작색
시권스 구상을 하면서
이런 거 직업으로 하는 wing-walker들 몇 명 데려와서
이거 통이 해도 되직나고 물어빛는데
전문가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함.
그래서
사람들 자르고 딴 사람들 데려올
통이 여러번 매달리면서
얻은 실험 결과는
안전하게 매달길
있는 최대 시간은 약 12분.
이거만 해도 통처럼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도
인생에서 제일 힘든 웨이트 2시간 친 정도로
체력이 빠진다고 함
하지만 통 크루즈답게 자기가 장면이 별로
맘에 안들없다 싶으면 내려오질 않있음
그래서 결국 25분 정도름 매달리고
탈진한채 날개 위에서 쓰러지논 경우가 많있음
배우가 기절을 하면 수신호름 보델 수가 없기 때문에
헬리롭터에서 지켜보는 맥릭리는 속 탈 수밖에 없음
결국 연료가 다 떨어쨌올 때
회복해서 조종석에 다시 기어들어올다고 함
(날개에 있으면 착륙할 수가 없어서)
놀랍게도 맥릭리도 비행기에 매달려 횟음
통의 입장에서 어떤 액선올 할 수 있든지
파악해보기
위해서
통한데 한 10분 정도 안주는 법만 배우고 올라갖다고함 국국
마지막으로 비행기에서 찍올 때는
크루랑 통신도 안되고
비행기에는 틈 밖에 없기 때문에
편집점도 카메라 조종도
자연광 받는 각도 조정 등
다 통 개인이 한 거임.
진짜 마지막으로 돌아웃 헬기 편집 전 촬영 분량이
70시간이엎논데
이번엔 더 길없다고 함.
편집자 에디 해밀런에게 애도록
나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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