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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사법부 판단을 존중합니다. 소리 듣다보니 간땡이가 배밖으로 기어나온 판사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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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울 사랑하는 모임
Ju 3시간
평) 부산 기장군 정관 휴머시아 1단지
500명 분의 짜장면 다과 제공행사에 기대햇던 바대로 여지 없
이 내란의 힘 선거운동관이네요.
마을 행사름 방자한 선거 운동에 향응 제공이라고 생각되니다.
주로 고렇의 노인들 상대로 오전 77시 부터 오후 1시 까지 저짓
올 할 예정입니다.
혹시 법에 저축되논지 선관위에 신고 부탁드립니다.
이들은 고무신 나뉘주며 한표 달라하던 그 시절에서 조금도 발
전하지 않앗습니다.
“짜장면 500인분, 선거법 위반 아난가요?” . 선관위
“위법 아냐”
길대력 기자
입력
205,05,21 1673
수정
205,052I 153
기점9 사랑하느 모입
[사진-데보자 제시]
중식용사

판사새끼 : 30년동안 민주당 정치인들 한테만

동일 범죄에 대핸 형량이 매국노당 정치인보다 평균 2배 넘게 때렸는데도

30년동안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 라고 하는 개 좆밥 병신들 말을 뭐하러 들음

너네 허접이자나. 내가 부당하게 판결하면 니들이 어쩔건데

라고 말하고 다니는 미친 판사새끼들

그리고 민주당 씨발새끼들 선거법 하나라도 어겨봐 이새끼들 이지랄하면서 눈깔 부릅뜨고 다니다가

매국노당 선거법 위반하면 그거 불법아닙니다 이지랄을 30년째 하고있는 선관위 씨발새끼들

심지어 선관위 직원들 군대를 동원해서 체포하고 고문하려고 했는데도 매국노당이 우리를 지켜주신다. 매국노당을 빨아줘야된다이지랄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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