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사업비증액 협상 마무리수순.내달 금융조달 재개

GTXC노선 사업비증액 현상 마무리수순 . 내달 금웅조달
재개
원정호기자
2025-05-21 – 4분 걸림 – 대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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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도(사진-기획재정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 사업비 증액 현상이 마무리 수준에 들어갖다. 이에 따라 중단되던 PF 금중조달
도 다음 달 재개월 전망이다.
21일 GTX C 대표 주간사인 현대건설에 따르면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의 사업비 종액 현상이 이르면 이달말 마
무리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종액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물가 특레’ 틀 준용
한다. 정부는 2021~2022년 공사비 급등에 따른 부담울 완화하기 위해 도입한 해당 특레출 통해 도로 . 철도 등 수
익형 민자사업 (BTO)에 총사업비의 최대 4.496률 추가 반영활 수 있도록 햇다. 종액된 사업비는 민간투자심사위원
회 심의률 거처 변경 실시험약안에 반영되다.
이번 조정은 사업 추진의 가장 근 걸림돌이던 공사비 부족 문제률 해소하는 계기가 월 것으로 보인다 GTX C 권소
시임에는 현대건설 외에도 한화 건설부문, 동부건설, 쌍용건설, 현대엔지니어림, 태영건설, 진흥기업, 신동아건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상당수가 적정 공사비 확보에 어려움올 겪으며 사업 참여률 재검토한 바 있다. 이로인
해 사업은 장기간 표류 상태에 있있다. 시행법인과 건설 출자사 16 긋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건설공사 도급계약액
은 3조9481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년이다.
공사비 증액 이숙가 마무리되면 금웅조달도 본격적으로 재개되다. 현대건설과 대표 금웅주관사인 국민은행 등은
6월 중순 금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률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2분기 이후 파이번심이 장기간 지체된 만
금, 9월까지 금움악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변경 실시험약 체걸을 인출 선행 조건부로 금움모집을 진행하는 방
안이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