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멜라니아 여사와 리벤지 포르노·딥페이크 범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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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밀라니아 여사와 리벤지 포
르노 덥페이크 범죄 대응 법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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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20. 오전 9.33
수정 2025.05.20. 오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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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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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싱런-AP/뉴시스]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이 79일(현지
시간) 백약관 로즈가드에서 밀리니아 여사와 함께 서명한 복수
포르노 금지법인 ‘테이크 잇 다운’ 법안(Take it Down Act)올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법안은 인공지능(A) 기반의 ‘답페이크’
이미지까지 포함해 온라인에서의 사생활 침해에 강력히 대응
하는 내용올 담고 있다. 2025.05.2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
통령이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연인에 대한 복수심으
로 성적 사진과 영상 등올 온라인에 유포하는 행
위) ‘와 ‘덥페이크(시 이용 합성 사진) 음란물’ 피해자
들에 대한 보호름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있다.

트럭프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미국 백약관 로즈
가튼에서 ‘테이크 잇 다운 법(Take it Down Act)’으
로 불리는 법안 서명식에 참석해 “이 법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 게시된 노골적이고 허구적인 이미지의 유
포 꼼직한 사진 촬영 심치어 동의 없이 게시한 사진
올 조작하는 행위틀 근절하는 최초의 연방법이 월
것”이라고 밝혀다:
이날 서명식에는 밀리니아 트럭프 여사도 함께 햇다.
그는 지난 3월 위싱터 D.C 의회에서 열린 덥페이크
및 리벤지 포르노 범죄 대응올 위한 법안의 입법올 촉
구하는 좌담회에 참석하는 등 법안 홍보 및 입법올 지
원해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