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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성적 이꼴림
유전적 성적 이끌림(Genetic sexual attraction GSA)은 형제자매나 사촌 재종 형제자매 또는
부모와 자식 같은 근친 간에 어른이 된 후 처음 만나게 되면서 상대방에게 성적으로 큰 매력올
느끼는 현상올 일런는 용어이다:
역사
유전적 성적 이끌림이라는 용어는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햇논데, 입양아들과 그들의 친
척들올 서로 연결해 주는 미국 시카고의 ‘입양의 진실 추적자(Truth Seekers In Adoption)’라
논 지원단체의 설립자인 바바라 고뇨가 처음으로 이 단어름 언급하엿다 [1]
함께 자라면 이런게 없는데
떨어져서 자란 뒤 성인이 되서 만나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