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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 환경미화원 증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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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이 닫혀서 못들어가는 상황
주변에있던 환경미화원이 삽을 들고있음
비명소리듣고 못들어가니까
환경미화원이 유리깨야겠다!! 했는데

경찰 둘 깨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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