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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남동생 키 159인데 좀 들어주셈
남동생 지금
축대 아니고 다른
얼마전에
신검 받앗다는데 공의0
니고 현역이래 .
자기
인생 망한거나 다름 없다고 부모님탓올
[기유전자루 물려주대. 진짜로 쓰레기유전자라고 부모님
말함. 근데 웃긴건
163이1고 엄마 760 아빠 173좀
암튼
인생에서 모든 일에 차별받고 사람대접
올거라
뭐 결혼 취업, 연애 전부 다 자기능
1맵에
제대로 못할거라 울면서 소리지름
‘내기
처음에는
불쌍해서
작아도 나는 남자 만난다
스스로 매력올
키우고 자신있든논 모습 보여주논게 중요하니까 부모님탓
그만하고 다른 장점올
(위보라고 위로햇음. 근데 얘가
갑자기 소리지르미서
모남앞에서 나한데
욕함. 나도
짜증나서
안하고 강 나건음
지금 아빠랑 얘기햇논데
한데 남동생한데 너무 뭐라고
하지 말래
위로하다 욕먹은건 난데 부모님은 남동생만
사고
나는 무슨
애처럼 대함. 이게 정상임??
00 0 37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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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남자
59면 인생 망한
맞음
03/17 1426
0 6
익명(글쓰이)
159여도 결혼해서 멀정히
잘사는사람 널럿음. 본인이
키탓하면서
[하는데 누가 좋아함?
03/17 14.27
의명2
진짜
어절
없음
근데 아빠랑
엄마도
평단데 왜저렇게 작게 나오지?
익명3
인생 망한거 맞음 평생 남자들한터 무시당하고 여자들한터
조통당하다가 죽음예정
03/17 14.27
익명(글쓰이)
누가 조통해??
나는 키작은 남자보면 동정심이
먼저 들지 절대 조통해본적 없음
03/17 14.28
익명2
동정심이 조홍으로
꺼질
’03/1
429
0 6
익명(글쓰이)
그럼 키작은 남자흘
대체 어떻거
대해쥐야 되는데?
’03/7
7430
익명17
동정심 규국구국 쓰니가 제일 나쁨
03/17 1436
2
의명2
이거
어절수가 없음 나도
50이없어서 자존심
엄청 떨어지고
없왜나도출되다다도
위축되음
인인데 160이1면 미칠노릇이긴
부모님도
이해하시L
[까지 말해도 가만히 계시는
걸거야
7 14.38
명5
여장같은 취미름
좋율듯
03/17
익명6
남자친구
너랑
비슷한데 잘 사귀는
작은 여지
만나마
구구구키(나 157) 물론
‘나온 건 안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쓰레기 유전자나 그런
‘절대 아난데 흙
03/17 1428
익명6
진부한 말이지만, 물론 침 횟울
매력이
떨어질
임지만
다 더 중요한 게 능력이자 매력인데 너무
벌써부
포기하는
같다야-
03/17 14.29
익명(글쓰이)
내말이 이거임
첫인상이
다가 아년더
자기 이
망한
이유름
하무서
포기하면 키크고 잘생긴
매력없어 보이튿법임
’03/17
432
익명6
아니
막말로
세상에 뭐 키
남자만 있냐구 =
작아도 결호
취업 연애
‘할 사람은 잘만 하잡아
인생
방해하는
키가 아니고 키로 인해
생기
열등감 같은데 그결 탓할 시간에.
니까
바꿀
없는 것에 대해 원망할 시간에 차라
공부
운동이든
하나 뛰어나게 하는 게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냐
03/17 7436
의명7
사실
욕하고 말고 하느건 없는데 ..
작으면
성으로
안느껴지논건 있지
03/17 1430
익명8
이색 하드
나이도
못버티면 정신과행임
그해라
03/17
익명8
너도
새각하느게 아니라
광대처럼 대하는거임
에타에 올근
동정받고 싶은거보면
433
익명9
동생
챙겨쥐라.
솔직히 다 떠나서 남자 =
(59면 무슨 말로도 위로 안 팀
03/17 14.37
0 6
익명10
솔직히 원망할
나는 어락때 성장
로론 맞아서 평균키 되긴 햇음
‘14.32
익명11
원망활만하긴
03/77 1432
익명12
나 키 1608
받아들엿음 동생도 그러
바래야지
03/17
익명12
아니여도 얼굴 성격으로 연애못하고 혼자있는게
편하기도 해서 받아들이논게 편해적논데 동생은
아년가보네 진지하게 오히려 희망울 버리논게 살기엔
편할수있음
03/17 1437
익명13
키수술은
03/77 1435
익명14
호르
이상이여서
것일
있음. 그결 생각해서
병원에 데려가보고 하는 것도 부모 역할인데
먹울만
03/17 14.35 0 4
익명15
그냥 법두는
가장 좋올
같다! 지금은 무슨 얘기틀
들어
안 들어오나화
평소에 많이 칭찬해 주고
하다보면 동생도 본인의 다른 매력올 찾계 되젓지~~
03/17 1435
익명16
163인데 그냥
[들이고
사다
어쩌젯나
03/17 14.35
익명16
근데 x같긴해
03/17 1436
익명18
망한거맞음
이해
못할 차별 놀림 엄청 받앗울거야.
너가 이해
못하는거 당연한데 동생도 너
‘이해 절대
못할거임
그냥 어절수없는거지뭐. 너가 짜증내는거
이해되논데 아니 작아도
만나던데 우리 동생은
이래?
진짜 아님 강 망한거 맞음 00
03/17
익명19
근데
본인
170인터
나도
작은편인데
나도 연애 할때
마이너스 요인돼서 성격이량 다른 부분으로 커버처서 하는
편인데, 159는 얼굴이 임시완 박보검급 아니면 인생 망한거
맞음
03/17 14.37
익명19
1597
연애하려면 상대방이 148은 돼야함듯 근데
148도 적어도 165이1상 좋아해서 0o
03/17 14.38
익명21
159면 얼굴로도 커버 안독
14.39
익명19
그근
[긴함
시와도 이미
|작은거 티나는 편인데
그마저도 160대니깐
03/17
440
익명2
170이면 군대가서 자세교정되면 2-3센치
커서 괜찮고
비율에 따라서도
많이 작아보이진 않아서 괜찮음
근더
59면
진짜 미치긴 활듯
03/1
440
익명20
174인데 키작남 소리 들음.
159면 힘들만혀
03/17 14.38
익명23
159면 망하거 맞?
처인상이 다르기도 하고00
취업이야 그력저력
한다 처도 결혼연애는 제대로
못할거임
익명24
작아도 나는 남자 만난다 <- 이건 강 아무 생각 없0
내뱉은 조통아난가 크국
남자친구가
(58이1면 이해댐
03/17 14.44
익명22
이건 근어
[만임
햇으면 너가 잘못한거 맞음
03/17 14.46
대화교어래불동-하편서
앞에서
주위온
키능
유전이
저보논게
부모님탓
남자도
동생의
동생올
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