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지귀연에 호소문…””””흔들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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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 지귀연에
호소문 . “흔들리지 말라”
입력 2025.05.20. 오후 927
수정 2025.05.20. 오후 9.36
기사원문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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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말고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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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소문은 이 사건의
진실올 덮으려는 시도처럼 느껴저”
이래진 # 이대준 씨 유족
21:26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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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장 시절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은페한 형의로 2022년 서문 전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기소돼습니다.
원장님, 친형입니다. 한 마디만 하고 가시조.
재판은 지귀연 부장판사가 소속된 중앙지법 형
사25부가 맡고 있습니다 .
피살 공무원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씨는 지 부장
판사가 재판올 끝까지 맡아달라는 호소문올 법원에
접수O습니다.
씨는 호소문에서 “지 부장판사가 지난 2년 넘제
이 사건의 전모틀 심리햇다”며 “근거 없는 소문은
서해 피격 사건의 진실올 덮으러는 시도처럼 느껴
진다”고 주장햇습니다 .
민주당이 지 부장판사름 상대로 ‘술접대 의혹’올 제
기하고 법복올 벗기켜다고 압박하자 재판부 변경에
따른 재판 장기화틀 우려한 겁니다.
이래진
서해 피살 공무원 유주
“재판부름 교체해가지고 진행올 한다면 그만큼 더
재판 시간이 길어진다고 화서 ]심올 맡앞던 지귀연
판사가 이 사건올 마무리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요청올 햇습니다 .
이 씨
혹은 오는 22일 피고인인 박지원 의원에 대한
법정구속 요청서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