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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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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8증서 4살 아이 추락해 숨저
입력 2025.05.20.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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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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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올라갖다가 창문으로 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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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네살배기 남자아이가 추락해 숨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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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울산 울주경찰서와 서울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1분 울주군 삼남음의 한 40증짜리
아파트 8v에서 A 군이 1층 화단으로 떨어젓다.
A군은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적으나 결국 사망있다.
경찰은 보호자가 잠문 사이 A 군이 의자지 타고 올라갖다가 창문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권승력 기자(gshogos@busan 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26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