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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요안나는 명백한 mbc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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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union2o17
성명서
기상키스터#오요안나는
명백만 MBG 노동자다
방송 비정규직에눈감논 MBC 그 MBC에 면죄부 쥐어준고용노동부규탕!
직장내괴롭림 법적용어렵다는 고용노동부 오히려 노동자 괴롭히논꼴
-기상캐스터의동료인 방송작가지부논 주장하다 오요안나는 MBC 노동자다
5월 79일 고용노동부m MBC 기상쾌스터 # 오요안나 사망 사건에대한 특별
근로감독 결과플 발표햇다. 고용노동부m 고인에 대한 괴롭힘행위논 있없지만
그가 노동자가아니기에 ‘직장 내괴롭힘 법은 적용되지않논다고밝하다 이사
건율 책임질 사용자 MBC에 국가의 이름으로면죄부름 쥐어준셈이다. 이에전
국언론노동조합방송작가지부(방송작가유니온)는 기상캐스터와갈은 프리랜
세비정규직 동료로서 고용노동부름 강력히 규단하여 그가명백한 MBC의노
동자임올다시한번 밝히고자한다.
고용노동부m 고인이 노동자가아니라늘이유로 AMBC 노동자가 통상적으로
수행하는행정 당직 행사등다른 업무름하지않은 점 4 일부 키스터논외부
기획사와 전속 계약올하거나 엔터테인먼트사에 회원가입올하고 자유롭게
2025.5.20. 전국언론노동조합방송작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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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union2017 기상키스터 #오요안나는
명백한 MBC 노동자다
~방송 비정규직에 눈 감는 MBC, 그 MBC에I 면죄부 쥐어 준
고용노동부 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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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송에 출연하는 한편 개인 영리활동올 한다는 점 스문화방송 정규
직의 구체적 지위 감독없이 업무에 상당한 재랑올 갖고 자율적으로하
눈점등올 들없다 하나 같이 납득할 수 없다.
통상적으로 노동자는 회사와 계약된 업무름 수행하지 그 외의 업무는
회사의 지시 및허락 없이 하지 않으며 할 수도 없다 사용자가 지시하지
않은 업무름 수행하지 않은 것 또한 사용자의 지시 ‘감독아래 있없다는
증거다 또한 노동자성올 판단할 때 경직 및 전속성 여부m 이미 낡은기
준으로 현재의 방송 산업 환경에 적용하기 어렵다 게다가 기상쾌스터의
업무는 키스터 한 사람이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으며 사내에서 협업
과상급자의 지위 감독이 필요하다. 그런 MBC에I 구체적 지위 감독권이
없없다니 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올 제대로 수행한 것이 맞는지 심히 의
심하지 않울 수없다.
MBC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잇는 프리랜세비정규직이라면 모두 알고 잎
다 MBC는 프리랜서 비정규직에게도 공영방송의 책무릎 강조하여 놈
은수준의 업무 성과플 요구하다 그러면서 업무의 모든 단계틀 체크하

점검하고 수정하다. 고인도 MBC의 이런 지위 감독 아래에 근무햇올
것이다 한편으로 그분 스스로 MBC 사람이라는 자부심으로 공영방송
의일원이라는 확신으로 그 힘든 회사 생활올 버밤올 것이다 그런 그에
게 MBC 노동자가 아니라는 노동부의 판단은 모욕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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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비정규직에 눈 감는 MBC,
MBC에I 면죄부 쥐어 준
고용노동부 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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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법원은 최초로 방송작가의 노동자성올 인정햇다. 그 즈음하여
다양한 방송 산업의 프리랜세 비정규직들이 노동자성올 인정받있다 그
리고 2025년 5월 16일 방송작가지부는 방송작가 최초로 여수MBC
목포 MBC와 노동자로서 단체협약올 체결햇다. 이처럼 프리랜세 비정
규직도 노동자로 인정받고 권리블 주장하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물결올
넘어 시대의 새로운 명제가 되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고용노동부분 좁디좁은 노동자 짓대들 들이밀며 고
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 번 씻을 수 없는 상처클 주고 있다 ‘직장 내괴
홍림’ 법을 적용할 수없다는 고용노동부의 판단은 국가가 나서서 프리랜
세비정규직올 괴롭히고 있는 끌이다 언제까지 ‘노동자성’이라는 낡은
틀에 갇혀 있을 것인가 언제까지 ‘노동자 아님’으로 노동자루 멍들게 할
것인가 언제까지 일터에서 스러질 때 까지 한 사람의 노동자루 방치활
것인가.
한편 노동부 발표 이후 MBC는 곧장 ‘조직문화흘 개선하켓다’눈 취지의
입장을 내놓앉다 이것이 어디 문화 개선으로 그칠 일인가 MBC눈 한 사
람의 직원이 사망에 이르기까지 손농고 있던 것에 대해 강력한 처벌올
받아야할 것이다 또한 프리랜서/비정규직 고용관행 개선에 대한 구체
적이고도 종합적인 플랜올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공영방송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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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MBC 노동자다
~방송 비정규직에 눈 감는 MBC
MBC에I 면죄부 쥐어 준
고용노동부 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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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새로운 대통령의 시간이다. 새 시대 새 리더에게 방송작가지
부가 요구하다. 프리랜서도 노동자다. 법의 사각지대에서 눈물 흘리고
목숨 끊는 비극이 더는 없게 노동올 존중하는 대통령이 되어 달라 방
승 프리랜서지 보호할 수 잇는 안전망을 하루 빨리 마련하고 더 이상
일터에서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암게 국가가 나서길 바라다.
2025년 5월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방송작가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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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union2017 기상키스터 r오요안나는
명백한 MBC 노동자다
~방송 비정규직에 눈 감는 MBC 그 MBC에I 면죄부 쥐어 준
고용노동부 규단!

출처 : 방송작가 유니온 인스타그램 캡쳐

구멍숭숭이인 근로기준법 제76조 2,3항 직장내괴롭힘, 비정규직 관련법안이 개정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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