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안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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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급 망언 “”여자애 앞에 바지를 내렸는데 그 아이가 목격한 것””

이 발언할 때

해당 사건을 그냥 여자아이가 ‘으악’ 하고 말았단 식으로

뭐 별일도 아니란 듯이 농담처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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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물에 글을 손 동료 교사 A씨논 “(주호민의
자페 아들 B군이) 1학기에 이미 통합학급 여아틀
대상으로 반복적 뺨 때리기, 머리 뒤로 젖히기,
신체접촉 등 문제 행동올 햇다”며 “2학기 초 수업
도중 통합학급 여자아이에게 속옷까지 흘러딩 내려
보여주는 행동올 해 피해 학생 어머니가 B군과
분리름 요구햇다. B군은 평소 피해 학생올 때리는
일이 잦앉다”고 주장쾌다.

피해 여학생은

학폭 당한 이후로

학교 등교거부까지 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음

피해자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 가는 걸 두려워해서

가해자 학생과 반 분리를 요청

“”으악”” 하나로 퉁칠 수위가 아니었음학폭위가 자폐학생 상대로 괜히 열린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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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오다 N건2
‘주호민 입장문 보고 분노
N’
기자
“학쪽 당시교사 가해학생 두문
주장
사전반심 오 N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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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입장문 보고 분노
uIVE
기자
“피해학생 부모에게 ‘선처 부탁”
선생님이 7학년 때부터 주호민 자녀름 맡있으미
학쪽 사건 당시 주호민 자녀름 상당히 감싸주고 피
해학생 부모에게 선처클 부탁함. 오축하면 피해학
생 학부모가 왜 그 아이 편올 드나는 얘기틀 햇올
정도. 교사는 “제 학생이잖아요. 어머니 선처클 부
탁드립니다 “라고 햇다고 함.
그리고 그 다음주에 교사는 고소 당함.
어사j
‘이사면

그런데 피해자 부모를 설득해서 학폭위를 막아 본인들을 도와준

저 특수교사를 주호민은 고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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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논 선생님이 처벌밤고 직위해체되기틀 바닷닷 건 아니엇
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계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홀 하게 되
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월 거라 믿없습니다.
아동 학대 현의로 고소홀 하면서 신고와 고소홀 분리해서 생각
하지 못햇습니다. 학교에 신고름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틀 권한 상황이니 고소
틀 하게 되엇고 고소홀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험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없
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저 곧 직위해제가 되엇습니다. 고소틀 하면 우선 분리
조치가 되고 그 이후어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월 거라
생각햇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월 것에 대해
미처 예측올 하지 못햇습니다.

고소한 사실이 이슈가 되자 입장문을 내놓는다.

(입장문 요약 : 특수교사가 직위해제 될 지 몰랐다, 선생님이 처벌받는 걸 원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