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당 후보의 테러 위협을 조롱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당입니까?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굉
상대당 후보의 테러 위협올 조통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당입니까?
내란의 힘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 현박울 조통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테러지 막기 위한
방단유리v ‘성역’ 운운하여 호도하고 있습니다.
상대 당의 후보가 테러 위협올 받고 있는데 그것올
조통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당의 행태입니까?
이재명 후보는 작년 1월 실제로 테러지 당한 바 있고,
12.3 비상계업 당시 내란 수괴의 ‘수거 대상’
리스트에도 이름이 오르기도 햇습니다.

내란 실패 이후 극단화” 극우 내란세력의 망동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상대당
후보에게 실존하는 테러의 위협 앞에 무방비로
서있으라고 말합니까?
내란의 힘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지 부추기고
싶습니까? 어떤 경우에도 정치 폭력과 테러는 용인월
수 없으여;, 정치 폭력과 테러지 부추기는 정당은
용서받올 수 없습니다:
내란의 힘은 실중하는 테러 위협올 축소해 테러
가능성올 키우고 싶다는 겁니까? 아무리 정치가
비정하다지만 사람 목숨까지 정쟁으로 끌어들이고
비아냥자니까?
이러한 태도는 내란의 힘이 최소한의 자정 능력마저
상실한 구제불능 내란 잔당에 불과함올 증명할
뿐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심판이 임박쾌습니다.
2025년 5월 20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