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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개의 영상으로 구독자 130만에서 27만으로 떨어진 유튜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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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 척하고
직원 해고한 유특버
“제대로 일안 하네요? 명찰이량 유니품 농고
나가세요 당신은 해고입니다”
회사 경영진이 나타나 6년째 일하고 있는
당신올 갑자기 해고하면 무슨 기분이 들까
그런데 그게 몰래카메라라면?
구독자 수 130만 여명올 보유하고 있는 미국
인기 유튜버 로런 러브가 논란에 힘싸없다.
문제가 된 것은 그가 지난달 23일에 올린
‘CEO가 해고하는 장난이라는 영상이다.
영상에서 러브는 텍사스주 리치런드에 있는
월마트에 갖다 수트트 입고 한 손M는 서류
묻치름 듣 채 월마트 경영진인 양 연기하다
마트 안을 돌아다니며 마트 직원들의 업무
능력올 칭찬하거나 지적있다.
그는 직원들의 당황한 반응흘 ‘몰래카메라로
촬영하고 있없다. 영상 후반부에는 계산원
마리아 레오네스에제 다가가 해고름 통보있다.
충격적인 소식에 당황한 레오네스는 유니품올
빗으며 울기 시작있다
마리아 레오네스는 필리편 출신 이주 여성으로
수년 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햇다
그는 6년째 월마트에서 일하여 심장병올 앞는
남편의 치료비률 벌고 있없다.
인터뷰에서 레오네스는 “해고 소식올 들없올 때
아픔 남편이 떠올찾다”고 말있다 이어 “나는
필리편에 있던 당시 명성 있는 교수엿다.
그러나 그날은 스스로가 너무나도 초라하게
느껴적다”고 당시 감정을 설명햇다.
논관이 커지자 로런 러브는 ABC13뉴스에
“직원 레오네스에제 사과의 의미로 50달러지
건넷다”고 주장쾌다. 그러나 레오네스는 “어떤
돈도 받은 적이 없다” 고 반박있다.
월마트는 성명올 발표해 “이와 같은 장난
영상은 불쾌하다”며 “러브와 촬영 관계자들올
월마트에 출입 금지시키켓다”고 밝혀다. 현재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돼지만 러브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Wal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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