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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개학신당 줄줄이 이달: 이준석
“비레 노린 것” [21대 대선]
“내힘과 단일화 없다 구태스러운 일”
출 ‘호텔 경제학’ …”미국 인터넷 맘, 조통이 목적”
기사승인 2025-05-20 10.04*32
이준석 개학신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
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과 기념 사진올 찍고 있다. 연합
뉴스
김다인 기자
daink@kukinewscor
이준석 개학신당 대선 후보는 연이은 개학신당 인사들
의 민주당행에 “때가 돼서 갈 곳을 선택햇다는 의미”라
고 말햇다.
그는 20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소’에 출연
해 “민주당으로 간 의원들의 공통점은 지난 총선에서
비레틀 받고 싶없다가 못 받은 분들”이라고 밝혀다.
특히 김용남 전 의원에 대해서 “개학신당 내에서 활동
하지 양고 개학신당이라는 타이틀만 달고 방송쾌기 때
문에 제 입장에서는 이달로 인한 흔들림은 전혀 없
다”며 “김 전 의원은 오히려 이준석 공격에 가까운 스랜
스클 잡아지, 개학신당이나 이준석올 위한 멘트록 하신
적은 없다”고 힘난있다.
https://v.daum.net/v/20250520100507367
한때 자기 비전을 믿고 도와준 사람들을 본인이
제대로 품지 못해서 떠난다니까
비꼬는 것도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