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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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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주 빵소니 형의로 물의틀 빚은 가수 김호중의 형이 확정
맺다:
김호중은 19일 대법원에 상고취하서틀 제출햇다: 이에 따라 2심 법원이 선고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은 그대로 확정되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부터 구속 상태옆기 때문에 형기틀 모두 채우게 된다면 내년 71
월 출소할 전망이다.
김호중은 1일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형 로필올 비롯한 법률 전문가들과 검토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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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다: 그러나 결국 상고틀 포기있다. 이에 김호중 팬클럽은 “김호중이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상고틀 포기하기로 햇다: 우리논 그 판단올 존중하고 흔들림 없이 중심 지
키미 복귀틀 함께 준비하켓다”고 밝엽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2년 6개월 선고
‘대형 로펌’과 상의 끝에 3심 포기, 내년 11월 출소 예정
팬클럽 : 우리는 흔들림없이 호중 가수님 기다려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