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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요안나 가해자’ 김가영 아침 뉴스 진행.. MBC “강제 하차
불가능”
입력 2025.05.20 오프 5.18
기사원문
MBC 관계자는 “”유족분들 입장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특정 기상캐스터에게 ‘너는 가해자니까 하차하라’고 강제로 말할 수는 없다””며 “”자진 하차를 유도하는 것조차도 회사 차원에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사안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더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MBC가 사과의 뜻을 전한 직후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가 방송에 등장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지난 19일 ‘뉴스데스크’에서는 고인의 동기였던 금채림 캐스터가 날씨 예보를 맡았다. 하지만 20일 아침 방송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캐스터가 기상 코너에 등장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MBC는 말뿐인 사과를 하고 있다””, “”가해자 방송 출연은 2차 가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39238
왜 하차 못시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