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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답이없는 세입자 ..
녹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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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이
번에 당황스런 일흘 겪고 있어 조언p
얻고자 글쓰고있네요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2010년 2월 부모님집 세입자 받음(전세
3억5천, 65평
부모님은 다른집으로 이사
20209
2월 전세금 3억5천 -> 3억 5천
훨세70만원 추가
2021년 12월
2022년 2월에 나간다는 통보틀 하길래 알앗다며 전세름 이제
시세에 맞게 내놓앞습니다. (77억) 부동산소장님과 손님 등
같이 집을 보러 갚는데 문제는 여7
일어낯습니다. 집이 여
기저기 파손되어 있고
나열해보켓습니다.
안방화장실 바닥에 누수가 5년전 생겨 바닥이
썩어임고
드레스톱 바닥까지 누수로 인해 썩어있는 상황
안방화장 =
벽에
타일이 일반인 머리크기만큼 깨져있고 자
연적으로 깨져다함
거실천정에 상들리에가 달려워없는데(1000만운
돈이없
어서 떼다
팔앗다고 하네요
작은방문이 떨어저잎고 옆에 덩그러니 세워품
거실화장실 사위기가 파손되어 아예 화장실 자체름 사용안
벽에 온통 아기들 낙서(이부분은 아기틀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활수 있는데 사진이 없어서 표현이
힘듭니다 .
크기
65평이고 낙서가 없는벽이 거의 없습니다. 상상이 되실련
지 모르켓네요 TT)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엎는데
아무튼 이러한 상황이고
22년 2월에 나가달라 햇더니 갑자기 ‘전세행신청구권’
신다고 하네요 법적으로 하자고 하네요. 부동산에서도 경신한
다고 하면 방법이 없다고 하니 보종금은 그대로 하고 훨세틀
30만원으로 올려달라고 햇더니 법적한도 10만원의 59만
리자하네요. 집수리도 돈없으니까 모르켓다고 하여 부모님앞
에서 갑자기 드러누워습니다. 아버지가 화가나서 집수리 다해
주고 알b으니까 2년뒤에 조용히 나가라하고 와습니다.
결국은 36,750만원에 훨세
05,000원으로 구두합의 보고 1
월에 새로 계약서
예정입니다. 물론 전세경신청구권 손거
확인서랑 같이
그냥 얼핏화도 집수리 최소 4~5천은 나올것갈고 상들리에 떼
다 판거
아버지가 전부 넘어가준다고 조용히 살아라한
태인데. 화가나서 잠이 안흉니다
세입자새끼 . 뒤돌아서서 와이프랑 웃고있더라고요.
10년동안 보증금 한문도 안올리고 70년뒤0
이만원
받은게 끝입니다. 이런 세입자새끼름 보호하는 법이 존재하는
것도 신기하고.
방법0
없올까요? 긴글 읽어주서서 감사합
니다.
+추가글
갑자기 오늘(토요일)저녁 세입자한테 전화와서
전세경신청
구권’ 사용하니 본인들은 하자없는 집에서
권리가 있다하
올수리 해달라고 햇다네요
어머니가 안되다며 지금 수리비용도
안발듣마당에 무슨소
리나 햇더니 경찰에 신고하다는둥 소리틀 지르길래 아버지가
경신 거부하고 내년 2월에 들어가서 살테니 나가라고 통보행
고 집 수리 건적내서 금액 =
보증금 내어준다고 통보
햇네요.
상들리에 보상이 싫으면 같은물건으로 달아놓아라 그렇지 양
으면 지금 시세로 보증금에서 빼젯다고 통보행습니다.
지금 세입자 쥐죽은듯 조용히 답변도 없네요
월요일날 법무사 만나러 갈거고 세입자가 또 말도 안되는
리하면 변호사 선임하여 인생손맛 제대로 보여주기
하여습
니다.
형님들 조언 너무 감사드리고
후기 올리계습니다.
사진은 부모님께 아까 받아서 이제서야 철부합니다.
제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