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디저트서 곰팡이 나왔는데 10만원에 합의서 써달라는 백종원

더분코리아가 운영하는 저가 커피 브랜드 백다방에서 판매된 제품에 ‘곧광이’가 발견되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위생 논란이 불거적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백다방에서 판매 중인 한 제품에서 곧광이가 나앉다는 글이 공유되다.
해당 글은 대학생 익명 커유니티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을 갈무리한 것이다.
글쓰이 A씨는 “오늘 서울 XX구에 잎는 빼다방에서 가바밥일떡 배달시켜논데 받아보니 곧광이가 나 잎
다”고 적없다
이어 “매장에 전화하니 냉동으로 보관한다는데 배달 자주 시켜 먹으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여 “이 데
뉴 시키실 때 조심하시라”고 당부햇다
함께 침부한 사진에는 딱딱하게 얼어있는 제품 곳곳에 곧광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문어 잎는 모습이
담겪다.

해당 제품에 대한 위생 문제 제기능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일에도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있없다
글쓰이 B씨는 “커피 한잔 마시려고 배달 주문하면서 가바밥알먹이라는 디저트도 시켜논데 포장되어잎
눈 상태로 오고 유통기하이 9월까지 길래 한입 먹엇더니 옆에 딱 곧광이가 “라며 사진올 공개햇다.
사진올 보면 제품 일부에 곧광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확인되다 B씨는 “더본에서논 제조사 잘못이라고
한다”며 “제조사는 도의적 책임으로 10만원으로 합의서 작성까지 해달라는데 그렇게 하는 게 맞나”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