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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ofb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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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공론화합니다
5/16(금) 체육대회에서 계집신조가 적한 피켓올 들
고 저렇게 사진올 찍엇답니다
여성올 향한 극단적인 차별 발언올 남학생들이 웃고
즐기고 있는데 학교는 이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잎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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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어리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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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교에서 두 남학생이 차별적인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음
그것을 퍼나른 트위터 페미니스트 유저,삽시간에 저 학교 내부의 트위터 유저를 통해 신상까지 퍼지고,학교 내에서도 학생 보호를 위해 신상을 동반한 사이버폭력은 멈춰달라고 요청했지만
‘학교가 차별주의자들 보호한다’ 라는 논리로 멈추지 않고 끝없이 RT를 타며 학생들 얼굴,앨범 사진 등을 통해 공격 중 ㄷㄷㄷㄷ
본인은 저런 피켓 든 남학생들도 잘못이 있다고 보지만
고등학생을 향한 불특정다수의 사이버폭력이 너무나 기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