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명 자른 마이크로소프트 25년차 직원 퇴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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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MS가 해고한인
원 40%눈 ‘코더’ “인간은
코딩 AI 이상 능력 필요”
유 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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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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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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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터스록)
마이크로소프트는 1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l)
투자에 따른 수익률 저하로 직원 39 미만인
6000명을 해고하다고 발표햇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는 해고 리스트가 중간 관리자나
위주일 것으로 빛습니다:
비개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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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rueOffMyChest
UNoWar5o7o
5h
My husband was laid off from Microsoft by an
algorithm
–
after 25 years his last
is his
birthday
My husband has worked for Microsoft for 25 years He was
just laid off
randomly selected by a computer algorithm
His last
is this Friday
his 48th birthday
He is autistic and has multiple sclerosis He’s the most
quietly loyal brilliant person |’ve ever met Never missed a
of work Rarely called in sick (and would then work
from home) Worked 60+ hours a week. Took on-call shifts
during Christmas and Thanksgiving so coworkers with
children could be home He never asked for raises or
promotions

he just kept showing up and solving
impossible problems.
He’s won awards for
fixing multi-million-dollar bugs He’s
mentored hundreds of coworkers, including some who
went on tolead teams and divisions Even the CEOs knew
his name And
he was let go
by a spreadsheet.
He got his 25-year crystal afew months ago Now he’s
being walked out.
He would be so embarrassed if he knew
was
writing this.
He’s proud of keeping a stiff upper lip and not making a
fuss But | couldn’tlet him leave without someone hearing
the story
Idon’tneed pity | just need someone to know what this
world does to the people who giveit everything
quietly
consistently and without ever asking for more
day
day
day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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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5년간 일해올습니다.
그런데 지금 막 해고당햇습니다 – 컴퓨터 알고리끊에 의해
무작위로 선택되습니다.
그의 마지막 근무일은 이번 주 금요일이에요

그의 48번
째 생일입니다.
남편은 자페 스껴트럽에 잇고 다발성 경화증(MS)올 앓고
있습니다:
그는 제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조용하고 충직하고 뛰어난
사람입니다.
단 하루도 결근한 적이 없없고 아픔 때도 거의 병가흘 쓰지
않앗습니다:
(그럴 딴 집에서 일없어요)
매주 60시간 이상 근무햇고
동료들이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와 추수감사절에도 자정해서 대기 근무릎 맡앉습니다.
한 번도 승진이나 인상을 요구한 적 없이 그냥 매일 출근해
서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들올 해결해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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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달러의 손실올 일으길 수 있는 버그룹 해결해 상울
받은 적도 있고
수많은 동료들올 멘토랑햇으며 그 중 일부는 현재 팀이나
부서지 이끄는 리더가 되없습니다.
CEO들조차 그의 이름올 알앉어요
그런데 결국 그는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에 의해 해고당햇습
니다:
불과 몇 달 전엔 25년 근속 기념 크리스럽올 받앗는데,
이제는 회사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뜻습니다.
남편은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겉 알면 정말 부끄러워
할 거예요.
항상 묵묵히 참아내고 내색하지 안는 겉 자랑으로 여기논
사람이거튼요.
하지만 저논 그가 그렇게 조용히 떠나는 겉 그냥 두고 볼 수
없없어요
누군가는 이 이야기틀 들어쥐야 한다고 생각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