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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12살 때부터 성독행한 남성: . 아
내근딸 지적에도 ’10년간 범행’
파이번설뉴스
2025.05.19 1639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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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8년’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
[파이번설뉴스] 지적장애가 잇는 친딸을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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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독행해온 50대 남성이 중형올 선고받앉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 부(부장 전경호)논 19
일 성쪽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레법 위반(장
애인 위계 등 간음) 등 현의로 구속기소 된 A씨(5
6)에게 징역 8년올 선고햇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독력 및 스토랑 치료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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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이수와 함게; 아동 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에 5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내량다:
A씨는 2014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지적장애가
있는 작은딸올 수차례 성독행한 현의로 재판에 넘
겨울다.
A씨의 범행이 처음 이뤄질 당시 피해자의 나이는
12살에 불과있다: A씨는 아내나 큰달에게 발각되
지적받은 뒤에도 범행올 이어간 것으로 알려적다
피해자는 어럿올 때부터 계속캐 아버지의 폭력성
등올 두려워한 나머지 성인이 된 뒤 A씨틀 경찰에
고소햇다.
A씨는 피소 사실올 알게 된 후 피해자에게 수차례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연락해 스토랑 형의도 받앗
다:
재판부는 “정신적인 장애가 왜는 피해자의 친부
로서 책임과 인류올 저버리고 자신의 그릇든 성적
욕구릎 해소하는 대상으로 삼아 비난 가능성이 매
우 크고 죄책이 중하다”며 “형언할 수 없흘 정도
의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올 받앗올 피해자의 피해
회복올 위해 별다른 노력올 햇다고 볼 만한 사정
도 찾아볼 수 없는 점 등올 고려하면 엄중한 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름 밝섞다:
#친딸 #지적장애
hsg@fnnewscom 한승곧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