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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패하고도 고교에서 메이저 진출은 꾸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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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
“내꿈은 오타니처럼 투타경업” . 광주일고
김성춘, 텍사스 입단
중앙일부
입력 2025.05.19 10.51
업데이트 2025.05.19 11.07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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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경업올 꿈꾸논 광주일고 투수 경 내야수 김성준(18)이 메이저리그(MLB)
텍사스레인저스에 입단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7005

그동안 사례를 봐도 이제 그만 갈때도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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