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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0개월 된 여아가 숨진 채 발견
사인은 . 영양실조와 탈수
당고 무조대에 따르면
“눈이 굉하고 물이 울물 물어가
_기에 안리울 정물없다D
수사 결과,
범인은?
세스 훨치(27세), 타티아나 푸사리(27세)
@기의 분모없다
이 부부m 2살; 4살 된재
[도 있엎는데
종교적 이유 때문에
한번도 병원에 데리고 가제 않앗고
정부 차원의
아동 보호 서비스도 거부해올다고.
권트 카운티
판사
피고인 두 명은 딸, 메리 월치름
1급 아동 학대와 중범죄 살인 협의로 기스틱습”
살인과 중최모실 험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올 선고합
두 번째 현의는 1급 아동학대입기다:
피고인 물은 모두 딸데라
헬치)에게
심각한 신체적 피해름 입험습니다.
~
이는 최대 무기장역
종신형에 해당하는 중죄입니
이렇게 중범죄 형의 두 건으로
사태의 심각성올
뒤늦게 깨닫고
반성 시전?
수감 중 방송사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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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뻔뻔
헬치 (아이 아빠)출 변호사
부모 모두
‘젊은 부모가 명혼사
과연; 판사의 생각은?
사라 스얼런스
1급 아동 학대
형의로 유죄
종신형
기소 당시
넷째 아이틀 임신 중이면 아내) 푸사리
‘남편에게 학대틀 당
아이름 돌보지
못햇다”고 중요
소하게다고 박혀
재심
‘배심원단과 판사름 경악키
하나의 증거 자료!
김 리처든손
트리스는 찢어저이업고
새길 저드 여스니드
틀 지내게
배심원 만장실치로
방임죄 추가
종신형 확정
1o개월
9097~ 77원
감옥어
넷째
이 브n들이
‘엇울 하고 이어논자
말 그대로 국어주어가는
‘아이름 보편서
생각을 하고 이학
절대 이해할 수 임스
부모
‘어느 한쪽만의
책임이 아니다”
살인과
아동 학대
유죄
부어무 엎는
‘
둘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
우리나라는 불가능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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