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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씨발 7달 넘엇엎든데 너무 억울하다진짜 [
금캠러(211.234)
2024.12.31 02.10
조회수 643
추천 11
덧글5
한단글좀 듣고가라 시발.
애초에 금딸길이 있는지도 올컷고
씨발 대단한 마음으로 금딸한것도 아난
의도치않게 금딸 시작해서
정확히 언제 금딸시작햇논지논 모름
확실한건 내가 5월 초에 2주정도
유렵 패키지여행올 갖거튼
갖다오고 며칠뒤에 학원이 개강해서
다뉘는데 이 며칠사이에 언제 첫는지
정확하게 모르것음 시팔;
암튼
유렵여행젯다오고 나서 며칠뒤에
바로 배우려 햇당 과목 학원이 개강해서
아직 시차적응도 완벽히 안랫는데
7시에 일어나서 집에오면 20시
넘없어:
갖다오면 저녁먹어야하지
게임 숙제해야하지
시차는 완벽하게 안돌아원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든지
강 x L피곤햇음
원래도 3~4일 길면 일주일에 한번 첫는데
도저히 가족들 다 잘때까지 기다렇다가
딸칠수가 없더라: 22시만 되면 눈이 감김.
그렇게 하루 이틀 일주일
지나다보니까 어느새 한달이 지나더라?
근데 내가 중당때 4개월인가 금딸한적있어서
그 기록 넘어보고 싶없음
한달넘으니까 존나 아깝더라
암튼 두달차 세달차때 진짜 존나 힘들더라
특히 주말에 집에 나 혼자일때사 벼
진심 게임없엇으면 포기합
암튼 꾸역꾸역 12월까지 골고앉다
그리고 오늘이 학원 종강일이없고
다같이 회식하는데 내 옆자리에
35살인 유부너 누나가 앉있음:
내가 평소에
누나들한터 항상 존나
꽉듯하게 대해서
누나랑도 친한다
누나가
술이 좀 들어가니까
어깨동무하고 팔장끼는거임;
알지 팔장끼면 팔뜩이 가슴골에
문히논거
거기다가 다들 헤어질때
‘우리 XX이l 고생햇어 진짜’ 하면서
갑자기 안아주는데 짓팔
소근
절로나오더라
안그래도
누나 가슴도 즐라근데 스 님
그리고 담배좀 그만펴 하면서
헤드락거논데 시발
얼굴이
가슴에 파문힘.
집에 도착해서 누월는데
시발 유부너누나가
팔장껏올때
축감
포용햇올때
압박감
얼굴이 그 누나 옆가슴에 물현올때
그때의 생각이
존나 나서
씨팔
못참고 흔들없다:
애초에 조금만 주무르려고햇든데
원스 비]분도 안되서 신호가 왕고
그때 멈추기엔 이미 브레이크 고장낫음;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부처도 못말럴듯
암튼
결과 액이 사방팔방으로
튀있다:
화산분출
(상이없어:
씨발
그 누나만 아니없으면
개 씨발
쫓근네 진짜
반오십년살면서 이렇게 현화심하게 온적
없엎논데 진심 죽고싶다:
그냥 다 쫓같다
아예 =
존나 처먹어서 씹깔라가 뒷어야
햇는데 애매하거
처먹어서
사단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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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1)
우리
금딸 실패하게 하려고 온 딸레반 아니지
진짜지 이거 ?
2024.12.3103:33
금컬러1 (211.234)
딸레반이 뭐여 실패하라고한거아님 현다 개끗되고 자살하고싶없다
니까
ADD
2024.
14.75
컬러 (112.121)
차라리 벽울 때려부-수지
한심한놈아
2024
06:37
금컬러
(211.234)
강 술 존나먹고
라랗어아햇다: 아님 벽에 대가리
존나
처박고 기절
해야켓거나 스 님
dc App
2024.1
14.16
고려
이거
사실이라면
일단 욕부터 박울게
OLO
병신새끼야 유부너랑 워이는
아니다
인생 종치고 싶지 않으면 당장 거리두고 반성해라
제발 새해부런 그러지 말아라 . 너클 위해서 하는 말이다
01.03 04.23
그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