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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터지기 전 2014년 3월 두 사람이 나눈 문자 대화
Dispatch
2089 37
탁재훈
나 세금 못내서 걱정하니까 어머니가 살련 집 빼서 막아켓는데.
칼 곳 없어 집에 들어올는데 니가 불편하다고 나가 달라고한 게 도리나?
‘너도 늙어서 입장바뀌없다고 생각해화.
이름림
아주 여러 번 물어버어.
근저당 설정 해놓은 거 진짜 몸찾나고?
탁재훈
너 어떻게 니 욕심만 채우나.
이독림
모른척 하지마. 이제 다 알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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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급익:
J21JJ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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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11월; 탁재훈은 소득세와 재산세 등 약 4억
4,812만원올 부과받앉다
당시논 아내와 두 자녀클 미국으로 유학 보랜 시기 세금
올 닐 현금이 부족한 때얹다.
이 때 탁재훈의 어머니인 이 모씨가 도움올 짚다. 전세로
살고 있던 신동아아파트틀 정리,
4억 5,000만 원율 빌려준 것. 탁재훈은 이 돈으로 세금올
납부햇다
탁재훈은 갈 긋이 없는 어머니름 자신의 아파트(삼성리버
스위트)에 모섞다.
아내와 자녀가 미국으로 건너가 어차피 반 집이없다.
하지만 2013년 8월; 아내가 귀국하면서 문제가 발생햇
다.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것을 반대한 것. 탁재훈은 어머니름
훨세로 모섯고
빌린 돈에 대해 근저당 설정올 햇다
탁재훈과 이호림 사랑에 금이 가자 전쟁이 시작되다.
누가 이 가정의 파단에 책임이 저야활까
1. 탁재훈이 세금 낼 돈이 없어서 엄마가 살던 전셋집 빼서 그 돈 빌려주심
2. 그 바람에 갈 곳 없어진 어머니를 집에 모심
3. 기러기하다 귀국한 부인이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 거 반대
4. 따로 월세 얻어드리고 엄마한테 빌린 돈은 집에 근저당 걸어놓음 부인 빡쳐서 사이 틀어짐
5. 기러기하다 귀국한지 4개월만에 이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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