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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단호수공원서 시민들 상대로 흉
기난동 벌인 40대 중국교포
연합뉴스
2025.05.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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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용인력 총동원 . 수색 30분 만에 도주한 피
의자 검거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화성 동단신도
시의 랜드마크인 동단호수공원에서 새벽 시간 시민
들올 상대로 흉기 난동올 벌인 40대 중국교포가 경
찰에 붙잡없다.
화성동탄경찰서는 19일 공중협박 형의로 A씨틀 긴
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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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단호수공원
[화성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화성 동단2신도시 소재
동단호수공원 수변 상가의 한 주점 데크에서 술울 마
시던 20대 남녀 5명에제 흉기름 들고 돌진하여 위협
한 형의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A씨가 훔기름 돈 채 달려오자 별기이 흘
어저 달아져는데; A씨는 이들 중 남성 B씨틀 범행 대
상으로 삼앉다.
B씨는 달려오는 A씨틀 피해 주점 안으로 들어가 출
입문올 붙잡고 버린 것으로 전해적다.
A씨는 문을 열 수 없자 잠시 대치하다 B씨의 또 다른
일행올 뒤울앞고 상황이 여의치 않자 커보드틀 타고
도주햇다:
신고름 받은 경찰은 ‘코드 제로 (CODE 0 매뉴얼 중
위급사항 최고 단계)틀 발렁령하고; A씨 검거 작전에
나벗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지구대 파출소의 지역경찰관은
물론 형사과 여성청소년과 소속의 형사와 수사관 등
경찰관 등 가용 인력 수십명올 총동원해 동단호수공
원 일대들 수색있다.
경찰은 이로부터 30여분 만인 오전 4시 39분께 A씨
틀 발견해 긴급체포행다:
A씨는 지역 경찰관의 검문 요구에 킬보드트 타고 달
아나다가 바로 인근에 있던 형사에제 가로막혀 넘어
지면서 그대로 붙잡하다.
검거 당시 A씨는 흉기 3자루릎 소지하고 있없다.
A씨는 술에 취해 조사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경찰은 A씨가 합법체류자이미, 직업은 확인되지 안
앞다고 전행다. 또 피해자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
라고 덧붙없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자치 불특정 다수름 상
대로한 흥기난동 등 더 근 사건으로 번질 뻔 햇다”며
‘신속한 검거 작전으로 추가 피해틀 막아낫다”고 햇
다
경찰은 피해자지 상대로 진술을 받는 한편 CCTV 영
상울 확보해 자세한 사건 경위름 조사하고 있다. 경
촬은 조사름 마치는 대로 A씨의 형의름 살인미수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활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