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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김술 기자 = 19일 오전 9시 34
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
던 60대 여성 A씨가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B씨
가 휘두른 흉기에 엘리는 사건이 발생햇다:
YONHAPNEWS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B씨는 범행 직후 도주해 현재 경찰이 그의 동선
등을 추적 중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9079700061
용의자는 중국인. 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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