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이면 좋은점

오랫만에 여의도에서 전직장 동료들올 만갑다.
애가
들이라서
종은점이라.
너무 많지

첫째가 세살끔 되던때 혼자노는결 보던 아내가
망고한터도
동생이 있으면
참 종플렉데
라는 말을
꺼내기
시작없어

그리고
킬년드에
우여곡절 끝에 둘째름 낭앗지

망고만 있없다면 아직도
엄마 아빠만 찾앞을
아이가
동생과 어울리고 대화하고 .
그런결 볼 때아다 보기 참 좋대라고

물론 원수처령 싸우기도 엉청 싸우대눈데.
화해하고 배려하고 그결 반복하여
서로 점정 성장해 가능결 보는것도 종고

퇴근하면 두 녀석이 경쟁하듯 달려오
나름 안아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곤 하지

내
생각에
생기논
아이가 많아서
단점은
하나밖에 없어
원데요?

“퇴근하고
집에가면
화가
@bkpuroon
와이프가
항상
임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