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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해굉 3년전 시작.. 임시저장 [MEI-개인정보 유출 위험”
(상보)
입력 2025.05.19 오후 12.15
수정 2025.05.19 오후 12.16
기사원문
민관합동조사단 “개인정보, 평문으로 저장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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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IMSI도 2695만건.
9.82GB 분량
(서울=뉴스1) 김정현 양새롬 기자 =
SK
텔레콤이 해킹된 시점이 3년 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유출된 가입자식별키(
IMSI
)는 269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말기고유식별번호(
IMEI
)와 개인정보가 저장됐던 서버도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도 추가로 알려졌다.
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19일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공격받은 정황이 있는
텔레콤 서버 23대 중 통합고객인증 서버와 연동되는 서버 2대에
및 개인정보 등 저장된 파일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당 서버에 저장된 파일에는 고객 인증을 목적으로 호출된 29만 1831건의 단말기 고유식별번호(
)와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 다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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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조사단에 따르면 최초 악성코드 설치시점은 지난 2022년 6월 15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9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