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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팔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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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존경하고 .
세월올
80년
아버님의

항상 자식들에게 겸손하라고 가르쳐주신 아버지

암말기 항암치료중이셔서 본인은 안해도된다고 하셨는데

자식으로 살기 바빠서 신경도 못써드리고 항상 죄송한 마음이네요

몇달전 동생이 하늘나라가서 아직 마음이 안정되시지는 않으시지만 이번엔 꼭 챙겨드리고 싶네요

마눌이가 걱정안하게 장소 예약하고 준비해서 너무고맙네요

부족한 자식이지만 오늘하루는 효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럼 다들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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