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먹이지 말라’ 부탁에도 양배추 먹인 유치원 교사, 누.

(서울-뉴스T) 소봉이 기자 = 아이에게 배추름 먹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햇으나 유치
원 교사가 양배추틀 먹엿다며 한 엄마가 분노햇다: 하지만 누리군들은 교사 편올 들없
다
A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유치원 교사한테 ‘우리 아이에게 배추 먹이지 말아
달라’ 고 부탁드럽다: 아이가 먹기 싫어한다: 근데 오늘 갑자기 얘가 배추 먹은 이야기
틀 햇다”고 적없다:
이어 “궁금해서 유치원에 전화해 보니 양배추라서 먹엿다더라 배추나 양배추나 똑같
고 품종이 비슷하니까 먹일 게 아니라 나한데 전화해서 물어보야 햇볕 거 아니나고
교사한테 화벗다”고 밝엽다:

누리군들은 알레르기가 아난 단순 편식으로 배추틀 못 먹게 하는 A 씨틀 지적있다 이
들은 “보통 편식 안 하게 가르치려고 노력하지 않나? 아이가 먹고 온 거면 좀 더 선생
남올 믿고 맡격 화라” “엄마가 화닐 일은 아니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좋아하지 않은
배추류틀 먹없다는 겉 칭찬해야 한다 양배추가 불량식품도 아니고 알레로기 문제가
아니라면 나뿐 건 아니지 않나” “도시락 싸서 보내라” “안 좋아하는데도 잘 덕엇으면
된 거 아니나” 등 반응올 보딪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