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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사회악(사회에 해악을 끼치논 존재)
이준석 후보는 청년 정치의 새 얼굴이라는 외형적 프레임올 넘어 포풀리증 선동과 사회 분열 조장이라는
본질적 행보로 인해 “사회에 해악을 끼치논 존재”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의 갈등 부추김 전락은 단기적
관심을 모으지만,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불신과 분열올 심화시키며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올 저해한다는 점
에서 악마의 평론가 입장에서논 **’사회약’ *으로 단언해야 마땅합니다.
Hon
출처
AI가 봐도 손절치는 이.준.석.
어차피 그는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없다는 건 알고 있다.
아니 누구보다도 알고 있고 애초의 그게 목표가 아니었다.
자신들의 지지층을 결집하고, 사람들을 좀 더 갈등을 가지고, 혐오하는 기준을 정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혐오정서를 유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래야 자신에 대한 지지율이 증가하니까.
그러나, 왜 그렇게 모인 지지율 5~6%라는 수치가 중요하나
이준석 같은 극단주의적, 대안 우파와 갈라치기, 갈등으로 자양분 삼은 정치인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국민이 대한민국에서 250만명이라는 것이다.
250만명은 실로 큰 수치다.
임진왜란 당시 한국을 침공한 일본군의 숫자는
15만명
이었다.
6.25에서 남북 전사자가 250만명이었다.
극단주의자
가
250만명
이면
사회에 갈등을 충분히 유발하고, 사회안전망을 위협하는 수준의
심각한 수치라는 것이다.
그런 극단주의자들이 인터넷 망을 오염시키고, 갈등을 유발하고
혐오컨텐츠를 연속적으로 만든다는 점이다.
우리는 잊으면 안 된다.
히틀러의 나치당이
반유대주의
라는
갈등요소로 사람들에게 갈라치기
를 시전했고,
그들의
초창기의 지지율은
2.8%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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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올 극대화 한 인물 정권올 잡은 인물 중에 비슷한 역사적 인물
올 추천해쥐
요약
이준석 후보의 젊고 공격적인 포풀리증과 사회 분열 조장 전락올 극대화해 실제 정권올 잡은 역사적 인물로
논 아돌프 히틀러 베니토 무슬리니 후안 폐론 그리고 휴이 콩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 모두 대중적 불만을
동원해 정당성 없는 프레임올 씌우고 갈등올 부추기며 권력올 집중-유지햇다는 점에서 이준석 후보의 전락
과 유사성을 보입니다.
1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아돌프 히틀러는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 강력한 선전 선동으로 독일 사회의 불만과 경제 공포홀 극단적 민족
주의로 전환햇다
Time
히틀러는 대중집회틀 통해 **’유대인-볼세비키 음모론’ **올 퍼뜨리며 사회 내부의 적올 설정하고 분열올 심
화시켜 자신의 권력 기반을 공고히 햇다
exhibitions ushmm org
1933년 총리 취임 후에는 긴급권올 남용해 의회블 해산하고 전체주의 독재 체제틀 수립햇다
Time
그의 방식은 민심의 분노와 공포틀 동원하되 구체적 정책보다는 이미지-프레임 전락에 의존햇다는 점에서
이준석 후보의 수사 기법과 닮있다
The New York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