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린 후 이혼 통보 받은 여자의 브이로그.jpg

암 진단을 받고 몇 개월 후 어느날
제게 할 말이 있다고 햇고

본인은 이혼하기로 결정햇다며
얘기틀 해빛어요

그때의 저논 항암치로로 인해 머리카락과
눈썹이 모두 빠져 있엇고

좀처럼 줄어들지 안는 종앙의 크기로
겁이 망던 시기엿논데요

이혼 통보록 받으니 많이 갑작스러워어요
그런데 남편이 계속해서

근데 , 너 언제나아 ?
많이 궁금햇던 게 하나가 있어요

처음엔 이 질문의 의도록 파악하지 못해서
왜? 나 다 나으면 같이 하고 싶은거 있어?

TI
Iwlch
치료 끝나면 어디 여행 갈까?
그랫더니 남편의 대답은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몸이 아프 아내틀 위해 시골에 가 치료에 전념한

부부이야기가 나용어요
우리도 그냥 경치 종은 데 가서
유유자적 살까?
라고 물엇는데

남편 : 그럼 내 인생은?
나는 아직 하고싶은게 많은데
내가 그걸 다
포기할 수는 없는거 아냐?

WVN
여성 암환자
남성 암환자
이혼올
이혼올
아배
턱 보다 더 서러운 * 암환자 .. 이혼율 나배 /
YTN
조회수 5 7천회 10년 전 더보기
그러면서 구글에서 한 설문자료록 찾아와서
WVN
여성 암환자
남성 암환자
이혼올
이혼올
4배
몇 보다 더 서러운 # 암환자 …이혼울 나배 /
YTN
조회수 5.7천회 10년 전 디보기
여자가 암 걸리면 이혼할 확롭이

WN
(여성 암환자
남성 암환자
이혼올
이혼올
4배
턱 보다 더 서러운 # 암환자…이혼율 나배 /
YTN
조회수 5.7선회 10년 전 더보기
3~4배나 높아진대
치료받아 뭐하나 라는 생각에까지 이르게맺어요

불면증과 우울감이 심해적고
그렇게 바닥올 칠때짐 시어머니께 전화가 맞어요

너무 매달리면 남자들이 싫어해
일단 헤어지고 보고싶으면 친구로 지내도록 해
우선 너 몸부터 챙겨.
다시 혼자가 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