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손준성 무죄선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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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
‘무죄 선고’ 당일 손준성
에 전화 .. 검찰 선배들과도 통화
입력 2025.05.17. 오후 824
수정2025.05.17. 오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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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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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
‘무죄 선고’ 당일 손준성에 전화. 검찰 선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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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뉴스데스크]
엉커
경찰이 확보한, 12.3 내란 전후 운석열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 통화 내우에 검사 선 후배들이 여러 명 나오
눈데요

이튿바 ‘고발사주’ 사건으로 1심 유죄엿던 손 검사장
이 2심에서 무죄름 받은 날입니다.
손 검사장은 대검 수사정보기획관이없던 2020년 4
월 총선 개입 목적으로 유시민, 최강육 등 당시 여권
인사들의 고발장올 작성해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후
보에게 건네 현의로 재판에 넘겨적습니다.
수사정보기획관은 검찰총장 눈과 귀 역할올 하느데,
그때 총장이 운 전 대통령입니다.
2심 법원은 손 검사장이 김 전 의원에계 고발장울 전
달한 사실이 입중되지 않있다며 무죄름 선고하면서
도, 윗선 개입 가능성을 언급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