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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9860원’ 최저임금 못받는 근
로자 276만명 . 전체의 129
입력 2025.05.11. 오후 1.01
수정2025.05.11. 오후 7.27
기사원문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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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새 3789 급증 . 주휴수당 반영시 21%
경종 “최저임금 고율 인상 감당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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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록{ 홍부보
하상우 경총 본부장은 “우리 최저임금 미만울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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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특정 업종의 수치가 너무 높다
논 게 더욱 근 문제”라여 “숙박 음식점업과 5인 미만 사
업체 등예선 현재 수준의 최저임금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수용성 제고릇 위해서는 향후 상당
기간 최저임금 안정이 중요하여 업종에 따라 격차가 심
한 지불능력 등올 고려해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 필요하
다”고 제언있다
2001년 대비 2024년 최저임금
물가 및 명목임금 인상 >
428.7%
166.69
73.7%
최저임금
소비자물가
명목임금
T
자료
최저임금위원회
한국은행 소비자물가지수 각 연도
고용부 사업체노동력조새상용근로자 5인 이상)
1. 조사해보니 12%가 최저임금 안되는듯
2. 감당 안되서 최저임금도 못주는거 아님
3. 최저임금은 올리면 안되고 업종별 구분해서 차등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