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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더안 마실거면 택시비 돌려
쥐” . 소개받은 여성 ‘백초크’ 살해
시도한 20대
입력 2025.05.17. 오전 9.20
수정 2025.05.17. 오전 10.37
기사원문
항기현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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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살인미수 형
의 피고인 징역 7년 선고
술 마시터 중 신체접촉 시도 .. 거부하자
“택시비 돌려달라”
피고인
‘전자발씨 부착하는 것보다 살
인죄 처벌밤는 게 낫켓다는 생각 들어’
재판부
‘피해자; 직장 사직하고 치료비
지출하면서 경제적으로 상당한 어려움
겪어’
… 병신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