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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등 시달리던 53사단 병사 휴가 중숨저 .. 경찰 수사 착수
미리2025.05 16 오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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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사관 모욕 형의 수사
부산 육군 제53보병사단 소속 20대 병사가 휴가 중 숨진 채 발견되다. 해당 병사는 상관의 폭인과 부대
원들의 따돌림에 시달린 것으로 주정대 경찰이 수사에 나.다.
부산경찰청은 53사단 소소 부사관 20대 남성 A 씨름 일병인 20대 남성 B 씨에게 폭언 등올 한 형의(모
욕)로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밝엽다 B 일병은 지난해 11월 53사단에 전입행고, 지난 3월 휴가 중에 숨
진 것으로 알려적다
B 일병 유주은 고인이 평소 부대에서 폭언과 욕설올 일상적으로 들없다고 토로한 점 등음 토대로 같은
부대 부사관 A 씨름 모욕 형의로 고소햇다경살은 해당 사건을 지난 4월 이송받아 수사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 파악 중에 있으며 피의자 조사틀 진행할 예정 이라고 밝(다
53사단 관계자는 “육군 수사과에서도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며 “경찰 등의 조사 결과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