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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아시아 첫 탈원전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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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 통신
대만 아시야 첫 탈원전 시한 맞아 가동 중단 프도 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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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공동] 대만에서 유일하게 가동하고 있든 제3 원자력 발전( 남부 핑등현) 2 호기가 17 일
에 운전 기한 맞이해 운전올 정지있다 아시아에서 탈원전은 처음이다 단지 전력 수요증가흘
전망해, 야당이나 경제계는 재가동올 요구 여당, 민주 진보당( 인진당)의 요리키요노리 정권도 장
태의 소형 모둘로 활용에는 포함올 갖게 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올 둘러산 논의는 계속되 것 같
대만은 전력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반도체 제조와 인공지능(AI)을 산업의 기둥으로 삼는다.
경제계에서는 원자력 발전 활용을 요구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입법원(국회)은 13일, 다수파의 야당 주도로 운전 기한의 연장에 의해 재가동을 가능하게 하는 개정 법안을 가결했다.
제2야당 대만민중당은 재가동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 실시를 제안하고 있다.
제3 원자력 발전 2호기는 1985년에 영업 운전을 개시해, 17일에 40년간의 운전 기한을 맞이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58aa5d88b3c369a90bdff27090ff6a65e29955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