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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내일 토요일인데
김밥 다섯 출만 싸줄 수 있냐고 물어봄;;
저번에 한번 회사에 김밥 한 번 싸닷는데 이사가 맛잇없나바 ” 우
리끼리 간식으로 먹고 남아서 강 탕비실에 나뭇더니 이사가 오다가
다 주위 먹더니 이거 지가 다 묵어도 되나고 아예 통을 이사실로 가
저가대? 그리고 잘먹엇다고 사무실에 커피소고 나한테 계속 어귀
그렇게 싸나고 칭찬 하긴 햇음
그러더니 자기 내일 등산가는데 한번만 싸 줄수 없냐고 백화점 상품
권 20만원 주컷다고 하거든 ” 재료비 따로 준다고 “
한시간이면 다섯줄 싸고 회사랑 집이 가까위서 좀 슬짓하긴함
사진이 없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레시피 씨불게– (근데 진
짜 별 거 없어 ) 재료는 저거 두개는 고정” 계란, 김밥김 설탕,
맛소금; 들기름 이렇게 잇으면 돼! (우리논 할머니가 농사 지은
들깨로 방앗간에서 직접 잔 들기름이야)
1. 밥양 : 한 줄에 테니스 공? 야구 공? 의 중간 정도로 좀망
이 잡아서 5~ 6줄 쌀 만큼 준비한다. 최대한 고슬고슬하게 지
어야함 좀 퍼석도 그춧 어차피 들기름 많이 넣기 때문에. 진밥
은
LL
2 설탕 1/3 티스표 맛소금 1~1.5 티스준; 들기름 두세바
퀴. (들기름은 계향하는거 까먹고 강 들이 부엇음.
좀 넉넉
하게 넣는다고 생각하고 넣음 ) 우리집 티스준이 딱 50원 동전
크기인데 저 정도에서 조금씩 가감해서 맛 보면서 밥 간 맞취!
밥 섞울 때 막 섞으면 안 되고 주y으로 살살 뒤집어 잎
어서 밥울 썰듯이? 그렇게 섞어야해.
밥 알 깨지면 죽밥 되어서 식감 개구림. 조심히 섞고 맛 빛울
때 간간~한 맛이 나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나… 절대
로 짜면 안되고 .. 싱컵진 안고 .. 들기름이 밥에 코팅 되어앗고
간간해서 계속 주위 먹고 싶은 맛이 나야함.
백종원이 김밥은 밥 간을 해서 밥만 먹없올 때 아 김밥 싸기
귀찮네 그냥 밥만 퍼먹고 싶다. 라는 생각 들 정도로 밥이 맛있
어야 한대서 밥 간을 좀 신경 씨서 해야함
이사 제안 듣자마자 슬짓햇지만, 김밥 알바 에바 같아서 망설
엿는데. .. 직시들 덕에 20마년 벌없다~~고마워W 상품권은 여
틈 신발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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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소금 들기름 이렇게 잇으면 돼! (우리논 할머니가 농사 지은
들깨로 방앗간에서 직접 잔 들기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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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방앗간 들기름은 치트키지







